후기:) VICXXO / 아이폰X XS 풀커버 액정보호 강화유리 필름 4D
액정에 금가서 A/S하신적 있나요?
깨진날은 그날 하루 일진이 사납더라구요.
리퍼가 아닌이상, 보험으로 한다쳐도 기기들고 센터가서 기다렸다가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.
이건 아이폰, 갤럭시 다 똑같을 것 같네요.
주기적으로 액정필름은 갈아 줘야 합니다.
전 한달에 한번은 갈아줍니다.
VICXXO
여러 브랜드 제품을 써봤는데 이 브랜드가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. 고객 피드백을 수용하고,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새제품을 출시 하는 신뢰성 있는 업체인거 같아요. ( 전 3년 전 부터 주기적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)
본인이 원하는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풀커버용 4D, 2.5CX 등, 강화필름으로 사셔야합니다.
사용한 필름은 풀커버용 4D 강화 유리 필름 입니다.
크기만 봐도 다른 액정 필름과 다르게 액정 끝을 채워줍니다. 떨어트려도 폰은 깨지지 않아요. 😎
( 제가 떨어트렸을때, 항상 끝에만 깨져 균열이 납니다, 바사삭 전부 깨지지 않아서 손다치지 않고, 깨져도 터치 잘됩니다 )
상단의 카메라 구멍을 기준으로으로 붙이면 편합니다.
붙일때 한번에 위 아래 잡고 놓으면!
스르륵 알아서 챡! 붙습니다.
마지막에 카메라 쪽과 전체 기포를 빼주면 됩니다.
풀커버라 튼튼하고 좋아요. 지문이 잘 안남고, 폰화면을 옆사람 보듯 살짝 기울이면 화면이 전혀 안보여요.
( 회사와 지하철에서 걱정하지 말아요~ 🌚)
까만 테두리가 전체 감싸고 있고, 눕혀보면 필름 테두리가 라운드 없이 직각입니다. 그래서 케이스 안쓰시는 분들은 테두리 까끌하게 느끼시겠네요.
전 얇은 케이스 쓰는데 잘 안스쳐서 괜찮습니다.
이 위에 풀커버 4D을 단점을 보완해서 디테일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 2.5CX 같아요.
주변테두리 없고, 카메라구멍 없고, 아이폰X와 XS등 전체기기의 호환성을 맞췄다고 합니다.
그리고 추가로 테두리와 라운드 경사를 부드럽게 만든것 같아요. 근데 풀커버가 아니라서 4D보다 작아요.
전 사실 거칠어도 튼튼한 풀커버를 사랑하기 때문에! 4D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.
빅쏘의 모든 제품의 디자인이 심플하고, 예쁩니다.
IT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미니멀리즘과 무채색의 모던함 이라고 할까요. 좋은 제품이 있으면 또 리뷰 하겠습니다.
